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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정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새해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정관장의 대표 선물세트 ‘다보록’을 비롯해 ‘홍삼정’, ‘에브리타임’, ‘천녹’, ‘황진단’ 등 인기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 멤버스 회원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회원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정관장 남자 프로농구단 ‘레드부스터스’ 마스코트와 콜라보한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감성 굿즈와 이색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보이스칩이 내장된 음성녹음 감사카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목소리를 녹음해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오는 6~12일까지 7일간 정관장 매장 방문 고객 대상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고,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복주MONEY’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최고의 원료와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의 일상 건강을 책임져 왔다”며 “2025년에도 고객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품격있는 선물부터 맞춤형 기능성 제품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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