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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성공 후 자신감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6일 배윤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앞머리 생기고 저 청순해 보이지 않나요?"라며 "맞죠? 그냥 맞다고 해 줘요. 나 오늘 사진 백 장 찍은 듯"이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푸른색 셔츠와 회색 슬랙스 위에 롱 코트를 걸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배윤정은 조막만한 얼굴과 밝은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 속 배윤정은 하트 무늬가 그려진 회색 니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 있는 모습. 한껏 어려진 배윤정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청순 뿐이게요? 청순하고 앳되어 보이고, 세련되고 아름답다", "요즘 미모 미쳤다", "완전 어려보이고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한편 배윤정은 최근 출산 이후 13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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