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잘은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maldivesislands', '#maldivesresort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구잘은 몰디브의 한 고급 리조트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함에도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야 언니! 바다랑 다 너무 예뻐요! 이건 액자 해놓아야 해 ㅋㅋ", "완전 여신님이세요", "몸매랑 미모 비결 좀 알려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잘은 KBS2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는 여행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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