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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본명 김지혜·40)가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자랑했다.
신주아는 7일 자신의 계정에 "나도 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주아가 즐긴 푸짐한 한 상이 담겼다. 빨간 접시 위 잔뜩 쌓인 싱싱한 굴이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뜨끈한 국물과 아삭아삭한 배추까지 군침을 돌게 한다. 이와 함께 신주아는 "굴찜맛집 맞아?"라며 찜기 가득한 굴을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신주아는 168cm의 큰 키임에도 몸무게 41.6kg임을 인증했던 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신주아가 한 겨울 펼친 제대로 된 먹방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쿤 사라웃 라차나쿨(42)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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