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오는 13일까지 봄동·달래·냉이 등 겨울철 건강을 위해 향긋한 봄나물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봄나물은 열량이 적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한겨울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에서는 봄동(2입) 1봉과 달래, 냉이 1팩을 각각 2000원대에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향긋한 봄나물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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