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다이몬(DXMON)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연다.
7일 소속사 에이치뮤직엔터테인먼트는 "다이몬이 오는 2월 1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카라스야마 구민회관에서 '다이몬 팬미팅 2025(DXMON FANMEETING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다이몬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다이몬은 이날 오후 1시 1부, 5시 30분 2부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진행한다.
특히 '다이몬 팬미팅 2025'는 다이몬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더욱 반가움을 자아내며, 이번 팬미팅을 통해 일본의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다이몬은 '다이몬 팬미팅 2025' 개최와 더불어 올해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