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지속 가능한 체계적 다이어트 루틴 제안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건강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새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소비자를 위해 ‘메타그린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이 대사 관리를 돕는 ‘메타그린 슬림업’ △운동 전후 섭취해 빠른 효능을 체감할 수 있는 이중 제형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 △식후 혈당 관리와 배변 활동을 돕는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 등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프로그램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품 섭취와 운동, 식이 루틴을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함께 제공한다.
메타그린 프로그램은 초반에는 운동과 함께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과 그린 칼로리컷 젤리를 섭취해 체지방 감소와 식이 혈당 관리를 집중 관리할 것을 제안한다.
프로그램 후반에는 메타그린 슬림업과 그린 칼로리컷 젤리를 섭취하며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식이 루틴을 정착시키고 체내 대사 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추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모레몰과 네이버 공식 스토어 등 온라인몰에서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바이탈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메타그린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다이어트 루틴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2025년 새해를 맞이해 다이어트를 결심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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