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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솔로몬이 '을사년 새해에 가장 큰 사랑을 받을 것 같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2월 30일부터 1월 5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을사년에 가장 큰 사랑을 받을 것 같은 스타는?' 설문에서 이솔로몬은 총 투표수 6만 7269표 중 1만 9792표(투표율 약 29%)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6673표(투표율 약 25%)를 획득한 은가은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1만 454표), 박지현(9479표), 홍지윤(4991표), 양지은(3989표), 전유진(670표), 박서진(428표), 아이유(268표), 김준수(217표), 블랙핑크 로제(104표), 황가람(80표), 비비(34표), 악뮤 이찬혁(34표), 백지영(27표), 서인국(22표), 키오프 나띠(5표), 루시(2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생수 광고에 어울리는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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