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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7일 서울 종로구 예지동 광장시장에 한 손님이 문을 닫은 상가를 배경으로 영업을 하는 상가에서 옷을 보고 있다.
이날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8곳이 제시한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가 평균 1.7%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지난해 11월 28일 제시한 전망치 1.9%, 그리고 정부의 지난 2일 전망치 1.8% 보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더 어둡게 전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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