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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7일 장원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안녕 2025"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흰색 샤워가운을 걸친 채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창문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원영은 고개를 옆으로 숙이며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머리를 하나로 묶고 뒤를 바라보며 새침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장원영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거나 손을 턱에 괴는 등의 포즈를 취하며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정말 심하게 예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2025년도 행복한 원영이가 되길"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해 11월 '슈퍼노바 러브(Supernova Love)'로 팬들을 만났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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