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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나라셀라는 설 명절을 맞아 총 46종의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칠레 대표 와인 ‘몬테스’는 ▲칠레 최초 프리미엄 와인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과 멀롯 세트 ▲’몬테스 알파’의 상위 레인지로, 싱글 빈야드의 특색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카버네 소비뇽과 샤도네이 세트 ▲칠레 첫 번째 울트라 프리미엄 시라 와인 ‘몬테스 폴리’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미국 프리미엄 와인으로는 ▲보르도 스타일의 고품질 와인인 ‘덕혼’ 나파 밸리 멀롯과 샤도네이 세트 ▲파리의 심판과 영화 와인 미라클의 주인공 ‘샤또 몬텔레나’ 진판델과 샤도네이 세트 ▲나파 밸리의 동화 같은 포도원으로 유명한 ‘파 니엔테’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과 샤도네이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칠레 와인의 마에스트로 ‘아우렐리오 몬테스’가 안데스 산맥의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만든 ‘카이켄’의 울트라 카버네 소비뇽과 샤도네이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와인 애호가를 위한 고품격 프리미엄 와인도 주목할 만하다. ▲미국 최초의 싱글 빈야드 와인 ‘하이츠 셀라’ 마르따스 빈야드와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 세트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지역에서 생산된 ‘더 힐트 이스테이트’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 세트 등이 있다.
와인 초보자들이 데일리 와인으로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는 카사블랑카 밸리의 선구자 ‘베라몬테’를 추천한다. ▲친환경 와인 ’레세르바’ 카버네 소비뇽과 소비뇽 블랑 세트 ▲오가닉 농법으로 만든 ‘리추얼’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 세트가 있다.
이 밖에도 특별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와인들로 ▲’케이머스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 ▲‘스탠딩 저니 나파 밸리 샤도네이’ ▲‘흐무와스네 샤블리’ ▲‘덕혼 디코이 페더웨이트 소비뇽 블랑’ ▲‘칼레라 센트럴 코스트 피노 누아’ 등이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정성스러운 와인 세트를 준비했다”며 “나라셀라 와인과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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