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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아이즈원 메인 보컬 출신 배우 조유리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 스토어에서 진행된 '루이 비통 X 무라카미' 리에디션 론칭 오픈 행사 기념 포토월에 조유리가 참석했다.
네이비 더블 코트에 앵클 부츠와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봄 패션을 미리 선보였다.
한편 조유리는 지난해 12월 26일 전 세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극 중 잘못된 투자 정보를 믿었다가 거액을 잃고 게임에 참가하게 된 '준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옆모습도 빈 틈 없는 아름다움이
▲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그윽하게
▲ 하트 포즈에 아이돌 느낌 물씬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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