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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일본이 아내 야노 시호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10일 개인 계정에 “심신의 컨디션을 좋게 하기 위해 30대부터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집중력을 갖고 깊은 명상에 빠진 모습이다. 또한 한 잡지사와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그는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변치 않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추성훈은 야노 시호의 허락을 받지 않고 유튜브에 침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추성훈은 야노 시호와 부부싸움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3일 유튜브 촬영팀과 회식 중 "도쿄 집 공개 영상 이후 와이프랑 진짜 완전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추성훈은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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