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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발레리노 윤전일이 배우이자 아내 김보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전일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 우리 딸. 너 또한 꽃 피우기 위해 아빠가 좋은 거름이 되어줄게"라고 올렸다.
이어" 사랑하는 와이프.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생했고 대견하고 어떤 단어로도 채워지지 않네. 평생 사랑하며 살아볼게.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보미는 이날 오전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보미는 "2025년 1월 10일 am 9시 50분 2.6kg. 또쿵이를 만났다.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회복 잘하고 따로 연락 다 드리겠다. 리우네 4가족 사랑해"라며 아기와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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