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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 세은 양의 춤 실력을 자랑했다.
10일 소유진은 자신의 계정에 "최애 최예나 언니 스마일리~~ 세은이 안무 잘도 외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셋째 딸 세은이가 가수 최예나의 '스마일리(SMILEY)'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깜찍한 댄스에 표정 연기까지, 연예인 엄마의 끼를 제대로 물려받은 듯하다. 세은이의 러블리한 매력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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