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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속옷 자태를 뽐냈다.
10일 나나는 자신의 계정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나나는 한 의류 브랜드의 속옷을 입고 촬영 중인 모습이다. 나나는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에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한다.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나나는 최근 6세 연하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지난달 2일 발매된 백지영의 새 앨범 '오디너리 그레이스(Ordinary Grace)'의 타이틀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연인 호흡을 맞췄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은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나의 차기작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 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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