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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과 만났다.
전현무는 13일 개인 계정에 "오늘(13일) 밤 JTBC '톡파원 25시' 홍콩 편입니다"라며 "외모 리즈 경신 가즈아(가자). 판빙빙 독점 인터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판빙빙, 양세찬 등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댓글 반응이 폭발적이다.
홍석천은 "그래봤자 내 보석함 기준엔 못 들어와"라고 했고, 수학 강사 겸 방송인 정승제는 "미치겠네. 잘생긴 것처럼 보임"이라고 댓글을 남겨 폭소를 안겼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에서 "'울쎄라' 한 번 당겼다. 보톡스도 맞는다"라고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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