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출산 3개월 전인데 “배가 어디 나온겨?”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4일 개인 계정에 "모든 일에 감사를 느끼는 하루 눈길 조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출산 3개월이 남았는데 D라인이 두드러지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배가 어디 나온겨?”, “임산부가 뭐 이렇게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고 밝혔으며, 최근 태아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올해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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