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소유진이 학창 시절 겪었던 장신의 고충을 회상했다.
15일 소유진은 개인 SNS에 "4분단 맨 뒤. 키가 커서 항상 내 자리였는데. 뒷문 바람 힘들었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실제 학교에 방문한 모습. 맨 뒷자리에 앉아 손가락으로 4를 표시했다.
귀여운 동안 페이스의 소유자 소유진은 알고 보면 키 170cm의 장신이다. 그의 전신샷에서 남다른 비율을 체감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키가 이렇게 컸나요" "반전 매력" "어쩐지 핏이 예사롭지 않더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최근 새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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