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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디자인 갖춘 하이킹화, 다운 자켓, 백팩 제안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설 명절을 맞아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하는 실용적인 선물을 제안했다.
우선 하이킹화, 다운 자켓, 백팩 등 혁신적인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추천한다.
‘플라이하이크 그라니트’는 발의 안정성을 높이는 측면 사출을 적용해 아웃도어 활동 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트레킹화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을 오래 유지하고 이중 파이론 구조로 쿠셔닝을 더해 피로감을 덜어준다.
겨울철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시그니처 씬에어 블랑’은 씬다운 소재와 고어 윈드스토퍼 소재로 바람을 막아줄 뿐 아니라 가볍고 따뜻하다. 동물 복지를 고려한 책임 다운 기준(RDS)을 충족한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다.
‘다레’ 백팩은 내추럴한 소재와 가벼운 무게,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해 일상, 여행,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2리터 사이즈로 간편한 소지품 수납이 가능하다.
다레시리즈는 미니 백팩, 버킷백, 숄더백 등 용도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K2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아웃도어 선물을 추천한다”며 “하이킹화부터 다운 자켓, 백팩 등은 일상에서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벼운 야외 활동과 여행에도 유용해 새해 선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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