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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빅스 멤버 레오가 사생 피해를 입었다.
16일 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부탁인데 장난 전화 좀 그만. 자다 깨는 거 힘들어요"라고 올렸다.
아이돌들의 사생활 침해 문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레오 역시 직접 글을 올려 피해를 호소한 것.
한편 레오는 지난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오는 2월 9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되는 연극 '테베렌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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