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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윤은혜가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18일 윤은혜는 개인 SNS에 "모카무스 유행이길래 모카무스 메이크업을 한번 해봤는데 담엔 더 과감하게 해볼까?? 초근접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브라운 계열의 메이크업을 한 윤은혜는 초근접 '얼빡샷'으로 디테일한 모습을 선보였다. 윤은혜는 모공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윤은혜는 이날 아이돌 시절과 다름없는 미모로 팬들을 또 한 번 설레게 했다. 이어진 거울 셀카에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나이는 '커피프린스' 보던 나만 먹고" "은혜 언니는 다시 20대네" "은혜롭다" "MZ 은혜 언니" "초근접이라 더더더 좋아요" "미모 어디 안 가죠"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달 '2024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14년 만에 재결합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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