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숨 막히는 레깅스 자태…군살 하나 없는 명품 뒤테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소이현이 완벽한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19일 소이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잠시 쉼"이라며 "몸도 마음도 충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소이현은 정원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 서서 운동복을 입고 머리를 묶고 있다.

요가매트 위에 서서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는 소이현은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몸과 마음 근육 여유롭게 챙기는 시간 보내길", "너무 멋지고 예쁘다. 완벽하다", "뒷모습도 아름답다"며 감탄했다. 남편인 배우 인교진 또한 "좋다좋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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