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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샘 해밍턴의 장남 윌리엄의 근황이 전해졌다.
19일 윌리엄 헤밍턴 개인 계정에는 “5:0 승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윌리언은 경기를 마친 후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는 모습이다. 잘생긴 외모와 의젓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잘 생겼다”,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005년 KBS 2TV '개그콘서트'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3년에는 2세 연상 한국인 여성과 10여 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품에 안았다.
이후 샘 해밍턴은 형제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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