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처형' 이유비, 母 견미리 닮아가네…확신의 미인형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유비가 우월한 미모 유전자를 입증했다.

최근 이유비는 개인 SNS에 셀카를 올렸다.

이유비는 실내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이동 중 차 안에서 사진을 찍었다. 오프숄더 톱에 청바지를 착용한 그는 청순 섹시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검은 머리에 흰 피부, 붉은 입술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최근 중단발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듯한 그는 모친 견미리와 똑 닮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데"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생겼죠" "오늘도 예쁨 폭발" "오프숄더 잘 어울려" "러블리 그 자체"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승기의 처형이다. 지난해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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