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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마동석과 변우석의 훈훈 투샷이 공개됐다.
마동석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석 업고 튀어"라며 변우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어깨동무를 하고 엄지척 포즈를 취하는 마동석,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변우석의 얼굴보다 큰 마동석의 주먹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주먹이 변우석 얼굴만 해" "이 조합 무엇" "설레는 조합" "두 사람 케미 보고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마동석은 현재 KBS2 새 드라마 '트웰브' 촬영 중이며, 오는 4월 30일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개봉을 앞뒀다. 변우석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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