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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혜수가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 홍보 차 출연했다.
취재진을 향해 멋진 포즈를 취한 후 설 인사와 함께 스튜디오로 발길을 옮겼다.
한편 매주 수요일 공개되는 12부작 '트리거'는 악행을 일삼는 이들의 잘못을 드러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취재 현장을 누비는 탐사보도 PD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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