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벌써 31살이라니…완전 요정이잖아 [MD★스타]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요정 비주얼을 뽐냈다.

아이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장 꼬와아악"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일상을 보내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보 촬영 현부터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까지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사진 더 보여줘" "완전 여신이잖아" "미모가 말도 안 돼" "새해 복 많이 받아" "너무 예뻐" 등 댓글을 남겼다.

아이유는 오는 3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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