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희선이 미국에서의 놀라운 경험을 전했다.
김희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운전자 어디 갔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희선은 차에 타고 있던 중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 중인 옆 차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그 장면을 촬영했다. 평소 쉽게 보기 힘든 광경에 김희선의 놀란 표정이 그대로 담겼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결혼해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MBC 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