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유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팬들을 초대했다.
24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새벽에 잠 안 오면 같이 축구 볼래용? 25일과 26일 사이에 낀 새벽 2시. 유튜브 #그유미말고 에서 만나. #맨시티 #첼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후드티를 입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팬들에게 축구 관람을 제안하는 친근한 모습이 돋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최근 유튜브 채널 ‘그 유미 말고’를 개설해 활동 중이다. 특히 축구와 관련된 콘텐츠를 공유하며, 팬들과 축구에 대한 열정을 나누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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