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딸 하은, 뒷모습 엄마 판박이 '우월 유전자' [MD★스타]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 하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 돌아와 다시 시작하는 일상이지만 아직 마음을 저기 두고 온 거 같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난 소이현, 인교진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리조트 안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 소이현을 닮아 예쁜 두 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딸 보고 소이현 씨인 줄 알았어요" "하은이가 벌써 저렇게 크다니" "숙녀가 되었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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