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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든어택 혜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 퍼 재킷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깻잎 머리를 하고 볼 빵빵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큰 눈이 감탄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갈수록 예뻐지네" "너무 완벽해" "비타민 같아" "청순미 넘쳐"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혜리는 오는 2월 10일 첫 공개되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한다. '선의의 경쟁'은 대한민국 상위 1%가 모인 채화여고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입시 경쟁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혜리는 극 중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유제이를 연기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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