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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민정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가방메고 퇴근을 기다리는….. 모두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작은 얼굴 속 비현실적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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