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순주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26일, 정순주는 자신의 SNS에 "분명…몽키 포레스트에서 원숭이 한 마리가 따라온 게 분명해… 하루 종일 원숭이와 수영 중"이라는 유쾌한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화이트 컬러의 모노키니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수영장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그녀의 건강미가 돋보인다.
팬들은 "핏 너무 예뻐요", "운동 열심히 하셨나 봐요, 몸매가 정말 완벽하네요",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순주는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1년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방송과 육아를 병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