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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 개인 계정에 “딥시크 테스트하는데 엔비디아고 뭐고 싹 정리해야하는 거 아닌가”라고 했다.
이어 “중국이 이 정도일줄이야”라면서 테스트 영상을 게재했다.
중국 스타트업 기업 딥시크는 80억원으로 챗GTP에 버금가는 인공지능 모델을 선보여 세계에 충격파를 던졌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30기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혼 소송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상간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두 아이들의 양육권과 친권은 현재 박지윤에게 있는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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