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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나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마일리지 항공권 야무지게 챙겨서 간 상하이, 복작복작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두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 김나영은 한 손에는 검정색 가방을 들고 두 팔로 아들을 품에 꼭 안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김나영은 미술관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마이큐 또한 자신의 계정에 김나영과 함께 여행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돈독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2021년 11월부터 마이큐와의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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