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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츄가 단아한 한복 자태로 팬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츄는 29일 자신의 SNS에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화사한 핑크빛 한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화사한 미소와 함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의 한복은 섬세한 디테일과 부드러운 색감으로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츄의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선녀가 강림한 줄 알았어요", "츄는 한복도 찰떡이네요", "새해 첫날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츄는 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주인공 강민주 역할에 캐스팅되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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