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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윤은혜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9일 윤은혜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살구살구살구빛 너무 예쁜 2부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2024 MBC 연예대상'에 참석한 모습. 윤은혜는 살구색 V라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공손히 두 손을 모은 윤은혜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특히 V라인으로 강조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84년생 중에 가장 이쁨", "청초하고 너무 예쁜 드레스", "디즈니 공주 같아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윤은혜는 오는 2월 1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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