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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40)이 설 연휴 이후 첫 출근룩을 뽐냈다.
민혜연은 31일 자신의 계정에 "연휴 끝나마자마자 아침 생방송하고 출근!! 오늘도 핑크핑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 연휴 후 첫 출근에 나서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진한 핑크색 아우터와 연한 핑크색 니트를 매치한 핑크 패션이 눈길을 끈다. 잡티 하나 없는 물광 피부와 오뚝한 콧대, 시원한 눈매까지 빛나는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휴가 끝나자마자 생방송에 이어 출근이라는 바쁜 스케줄에도 생기 넘치는 민혜연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50)와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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