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설 연휴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이상순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두 개의 영상을 올렸다.
설 연휴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상순은 펀치 기계를 즐기고 있다. 676점을 획득했다.
깜짝 놀란 이효리는 "나랑 200 차이"라고 한다. 이어지는 영상에서 이효리가 펀치 기계를 치는 장면이 담겼으며, 함박웃음을 터트린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해 오랜 시간 제주에서 생활했다. 지난해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60억 원대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