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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30일 이주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감기인 것 같아 병원에 갔다가 그냥 재봄"이라며 "왜 키가 아직도 크지?"라는 글과 함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은 이주연의 키와 몸무게, BMI를 측정한 것으로, 이주연은 169.8cm에 48kg라는 슬림한 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프로필보다 조금 더 커진 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2007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를 시작으로 '더 킹', '특별시민', '오! 마이 고스트' 등 스크린 활동 뿐 아니라 KBS 1TV '웃어라 동해야', tvN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SBS '하이에나'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2년 디즈니 플러스 '키스 식스 센스'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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