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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공민정(본명 김민정·38)이 지난 한 해를 추억하며 새해 인사를 남겼다.
공민정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무척이나 특별했던 2024년 굿바이. Happy new year 2025"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민정의 2024년 소소한 일상들이 하나하나 담겼다.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바다를 마음껏 즐기고 등산에 나서는 등 '인간 공민정'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촬영을 마친 뒤 축하를 받는 '배우 공민정'의 일상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공민정은 2024년 배우 장재호(39)와 결혼, 지난 2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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