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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소연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소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턱을 괸 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1980년생인 그는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좋아요”, “쨍한 색도 너무 잘 어울려요”, “방부제 미모 그 자체”,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김소연은 2017년 배우 이상우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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