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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고현정이 맑고 투명한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와",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2025년 신춘문예 당선시집 등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또렷하고 커다란 눈매와 오똑한 콧날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긴 생머리와 깨끗한 피부로 청초한 분위기를 드러내기도. 고현정은 이외에도 한 명품 브랜드의 로고가 박힌 선물 상자를 들고 "많은 선물 다 들고 찍을 수 없어서"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28일 종영한 ENA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인 SBS '사마귀'를 촬영하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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