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이 차려준 밥상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도 잘하는 남편"이라며 이규혁을 태그해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규혁이 정성스레 차린 밥상이 담겨있다. 도토리묵, 불고기, 쌈 채소 등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정갈한 반찬에 메인 메뉴까지 남다른 음식 솜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해 오는 4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