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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빈우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1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보디 체키 #bodycheck”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블랙 속옷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초미니 스타일링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균형 잡힌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같이 먹었는데 살은 나만 찐 것 같아” “역시 관리의 여왕” “비슷한 키, 비슷한 체중이라도 몸매 탄력은 차이가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과거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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