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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클라라가 변함없는 화려한 미모와 생일 축하 현장을 공개했다.
1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Happiest moments in January m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다양한 장소에서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이다.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거나, 선물로 가득한 침대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식당에서 파티를 즐기는 등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또한 명품 액세서리와 함께 숏단발, 긴 생머리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미소가 돋보이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가 된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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