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일 개인 계정에 “몸보신은 고기로. 장어 고기 와인 먹으면 몸보신 되는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입에 군침을 돌게 만다는 고급 고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민정 개인에 맞는 몸보신 음식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12세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아들 이준후 군과 2023년생 딸 이서이 양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현재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촬영에 한창이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