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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가
1일 준범이 계정에는 "이발 병원 썰매장. 바뿌다 바빠. 30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준범이는 실버 컬러의 패딩에 핑크 바지를 입고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준범이는 자기 몸보다 큰 사이즈의 캐리어를 끌고 이동 중인 모습이다. 훌쩍 성장한 준범이의 근황이 흐뭇한 미소를 부른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준범 군을 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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