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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온주완이 놀라운 벌크업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온주완은 자신의 SNS에 "운동인 인스타 되어가는 중..(이게 맞아??) 그래도 골격근 40kg 넘은 게 이리 기분 좋을 일인가. 다들 새해 건강하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주완은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탄탄한 복근과 단단한 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체성분 분석 결과지를 함께 공개하며 체지방량 5.4kg, 체지방률 7.1%, 골격근량 40.4kg 등 헬스 마니아들의 부러움을 살 만한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온주완의 벌크업은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철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의 결과물로 보인다. 팬들은 "진짜 운동선수급 몸매다", "배우 몸매 맞아? 너무 멋있다", "온주완 인생 최고 몸 상태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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